법인대표, 준법감시인, 지점장 등 2000여명의 GA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유형의 규정위반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소속 설계사가 각종 보험사기에 연루되는 등 보험모집 질서가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의 경우 지난해 GA 소속 설계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1.09%로 보험사 소속 전속 설계사(0.59%)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에는 변경된 모집질서 관련 법규 및 제재사례, 고객정보 처리 관련 유의사항, 보험사기 및 행정제재 사례 등 모집종사자의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 불건전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내용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일한 규정위반 사항과 그에 대한 제재사례를 모집종사자들에게 전파해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개인정보관리 강화와 보험사기 예방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험산업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