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함영주 행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상반기 중 부산 서면 KEB하나은행에 설치될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는 PB 서비스와 외국인투자자문 서비스가 융합된 외국인 전용 원스탑 금융서비스 채널로서, 외국기업의 부산시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자문, M&A, 인수금융 등 포괄적인 기업금융서비스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국인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PB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이번 부산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KEB하나은행은 지역내 일류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PB 고객층을 확보하고, 부산시는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윈-윈의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투자유치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부산시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우량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를 통해 지역내 외자유치 활성화 및 외국인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PB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6월 역삼센터에 이어 금년 연말까지 베이징, 상해에 추가 개설 예정이며, 2016년 상반기 부산, 제주, 홍콩에 오픈하는 등 국내외 인터내셔널 PB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