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EB하나은행, 퇴직 직원과 함께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10010005377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1. 10. 09: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자료사진2
9일 우산 학성중학교에서 퇴직 직원 김근생 前지점장이 학생들에게 금융거래에 필수적인 기초 상식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제공 = 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9일 울산 학성중학교에서 9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社) 1교(校)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점과 영업점이 인근의 희망 학교와 결연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응답하라, 금융’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게임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0여 년간 KEB하나은행에서 근무한 후 퇴직한 김근생 前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금융거래에 필수적인 기초 상식과 은행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 前지점장은 “30년 넘게 은행생활을 하면서 쌓아 온 금융지식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퇴직 후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총 110개 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지난달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퇴직 직원 30명을 강사로 채용해 이들의 금융노하우와 지식을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에게는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퇴직 직원에게는 보람있는 ‘은퇴 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개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향후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학생과 새터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