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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개 핀테크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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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1. 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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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우리은행_5개 대표 핀테크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사진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행장(왼쪽 세번째)과 5개 핀테크기업 대표들이 ‘핀테크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5개 핀테크 기업과 ‘핀테크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5개 핀테크 기업들은 핀테크 기술 및 사업모델의 도입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한 기업들은 홍채인증, 스마트폰보안, 블록체인, 크라우드펀딩, 모바일 스크래핑 등 다양한 핀테크 분야의 대표 업체들이다.

(주)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을 통한 ATM 출금 및 대여금고 인증을, (주)인터페이는 기존 스마트OTP를 대체하는 스마트폰 보안 안전영역(Trust Zone)을 활용한 보안인증(‘TZ OTP’) 개발, (주)코인플러그는 문서인증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연계 서비스 개발, (주)한컴핀테크는 기금·후원형 크라우드펀딩‘드림시드’를 활용한 스타트업기업 육성 및 금융지원, (주)희남은 무방문,무서류,무담보 모바일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인 모바일 데이터 추출기술(‘모바일 스크래핑’) 개발 등 관련 기술들을 우리은행의 모바일 전문은행인 ‘위비뱅크’의 상품에 적용하고 추가 사업을 개발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

이광구 행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공동 업무협약은 은행과 핀테크 기업 간의 협업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업 상호 간에 협력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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