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해 1월 정부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수출입은행 본점에 설치됐으며 중소·중견건설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수은 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해외건설협회, 서울보증보험 등 7개 기관이 모여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정보와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센터에 참여 중인 각 기관의 직원들이 지방에 소재한 해외건설·플랜트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일대일 금융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영환 센터장은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해외건설·플랜트 중소·중견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상담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중소·중견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융컨설팅과 고충 상담을 할 수 있는 ‘지방 현장상담의 날’을 확대하는 등 센터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 현장상담의 날’은 이날 수원을 시작으로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19일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