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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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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1. 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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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
1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에서 소방대원들이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험차량을 대상으로 구조활동 실습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소방대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의 특장점 소개 △차량 구조학 교육과 충돌완료차량을 활용한 차체 절단 실습 △친환경차 시승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차량 강성 강화를 위해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 초고장력강판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초고장력 강판의 특징과 구조활동시 참고사항 등도 교육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친환경차에 대한 소방대원들의 이해를 높여 교통사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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