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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한진해운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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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11. 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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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14일 한진해운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내렸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한기평은 “자구노력으로 일부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하락한 영업현금창출력과 과중한 차입부담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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