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웅섭 금감원장 “은행원 평가 성과주의 확산, 은행장들도 공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15010008160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1. 15. 13: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웅섭 금감원장, 평창서 중학생 금융교육<YONHAP NO-1723>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제공 = 연합뉴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성과가 좋은 직원에 높은 연봉을 주는 식의 금융권 성과주의 문화 확산과 관련해 은행장들도 동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한 음식점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추계만찬회에서 “시중 은행장들도 성과주의 확산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하지만 노조 반발 등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주의 도입과 관련)금융사 지배구조 모범규준 관련 내용이 이미 있을 것”이라며 “금융위와 함께 금융개혁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성과주의를 금융개혁의 마지막 과제라고 할 만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금감원도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장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 구조조정 관련해서는 “대기업 신용위험평가 대상에 B등급도 포함된다”며 “강화된 기준으로 따져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진 원장은 “내년 총선과는 상관없이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이라며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연말께 예정돼 있는 금감원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금융 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원장은 “조직개편 방향은 금융개혁 쇄신에 맞춰서 가는 것”이라며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이렇다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보 비대칭성이라는 측면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에 대해 감독당국이 역할을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