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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내 첫 소형 SUV 하이브리드 ‘니로’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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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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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니로의 렌더링 이미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는 어떤 디자인을 갖고 있을까.

기아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국내최초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NIRO)’의 렌더링 이미지를 16일 공개했다.

니로는 극대화된 친환경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Near Zero(제로에 가까운)’와 한층 강화된 친환경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Hero(영웅)’을 결합시킨 차명으로 전 세계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니로의 디자인은 공기역학에 최적화 된 스포티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범퍼 하단 외곽에 에어커튼을 적용해 안정적 이미지를 구축했다. 측면부는 단단한 이미지를, 후면부는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니로는 카파 1.6GDi 엔진에 6단 DCT를 적용해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 토크 15.0kg·m를 구현했으며, 1.56kWh 배터리와 35kw 모터를 장착했다.

니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최고의 상품성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니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SUV 시장에서 놀라운 연비와 최고의 상품성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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