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농협중앙회와 한국배연합회에 따르면 1986년 한국 배는 미국으로 73톤(14만달러) 수출됐다. 30년이 지난 현재 미국 수출이 가능한 배 수출단지는 7개 농협과 6개 영농법인이다.
지난해 이들 단지에서 미국에 수출한 배는 약 9763톤(2900만달러)에 달해 최초 수출했던 30년전 대비 물량은 약 134배, 금액은 약 207배가 늘었다.
농협과 한국배연합회는 오는 17일 대전 유리베라 호텔에서 한국 배 미국수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관련 기관 및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한 30년...새로운 30년...한국 배 수출 1억달러 달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해 한국 배 수출확대의 의지를 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