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공사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한 무역보험액은 3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조원보다 9.7% 증가했다.
무역보험은 해외 무역거래에서 발생하는 미결제 위험을 피할 수 있게끔 국책기관인 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자금난을 자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이 올해 활용한 34조원은 전체 무역보험실적 139조원 가운데 24.5%를 차지한다.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포인트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