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포천시, 불법현수막 강력 대응 천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18010010573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11. 18. 1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대비 1100% 증가, 시 불법 현수막 원천 차단 나서
포천시 전체를 뒤덮은 아파트 분양 및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등
포천시 전체를 뒤덮은 아파트 분양 및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등 대규모 불법 현수막 난립 현장/사진 = 포천시 제공
경기 포천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불법 현수막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특별단속 및 정비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시 전체를 뒤덮은 아파트 분양 및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등의 대규모 불법 현수막의 난립으로 도시미관이 해쳐지고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등 철거를 호소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진데 따른 조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불법행위자들은 휴일과 야간 집중단속과 정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포천시는 11월 현재 지역주택조합 등 아파트업체 4개사를 대상으로 61회에 거쳐 과태료 2억 원을 부과해 납기 내 100% 징수, 이는 지난해 1천 7백만원 부과 대비 1100%가 증가된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천시는 주말이나 공휴일 및 심야의 공무원 근무 사각시간을 틈타 기습적인 게릴라식의 불법현수막을 설치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철저한 단속 및 행정처분과 더불어 아파트건축행위 및 조합사업 업무 자체를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도록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