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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올 10월부터 소금, 염화칼슘 등 제설제 보유량과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즉시 사용가능한 상태로 배치하였고, 제설제 살포기 및 삽날은 수리와 도색을 통해서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
또 시는 시 일원 경사로와 같은 교통취약 구간 140개소에 대해 제설함 배치를 완료했으며 염화칼슘 등 제설제 4800톤과 덤프 등 제설장비 114대를 확보한 상태다.
의정부시의 도로제설 종합대책으로는 ▶제설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및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주요도로 및 보도 등 구체적 제설계획 ▶효율적인 제설제 및 인력?장비 투입계획 ▶시민의 자발적 제설 참여 유도 홍보 계획 등을 핵심내용으로 수립했다.
한편 시는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소량의 강설에도 24시간 제설대책반을 가동하게 되며, 강설시 안전운행 및 교통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주요 고갯길 등 20개소 취약구간을 지정해 제설차량을 사전 배치하고, GPS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제설상황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한상진 의정부시 도로과장은 “겨울철 폭설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일이 없도록 강설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의 협조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