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산업으로 여는 미래’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테슬라모터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J B 스트라우벨은 기조강연자로 나서 세계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했다.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신산업 등에 대해 평가하면서 한국 대기업의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무엘 토마스 시니어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 국가별 에너지효율 개선 사례 등 ‘2015년 에너지 효율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1990년부터 2014년까지 IEA 회원국들은 에너지 효율에 대한 투자를 통해 약 5억2000만 TOE(석유환산톤)을 감축했다고 전했다.
나승식 산업부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은 “신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는 현재 에너지 신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에너지의 생산·전달·사용에 있어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