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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초청 ‘부동산자산 관리 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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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1.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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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19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100여명 고객을 초청해 ‘부동산자산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업용 빌딩 투자 및 임대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부동산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에 나선 임채우 국민은행 WM컨설팅부 부동산전문위원은 “저금리시대를 맞아 고자산가를 중심으로 중소형건물이나 상가는 가장 인기 있는 투자상품 중의 하나”라며 “상업용 건물은 주택과는 달리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덜하고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변재현 컬리어스코리아 이사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시세 차익보다는 임대 수익의 극대화에 있다”며 “시장분석에 근거한 임차인 구성과 유치 전략, 입금 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실을 최소화해야 임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피상속인이 신탁계약을 통해 부동산 등 상속재산을 상속인에게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KB안심상속신탁’상품에 대한 소개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교란 국민은행 WM컨설팅부 부장은 “우리나라 개인 고객들의 부동산 보유비중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아 부동산을 빼고 자산설계를 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금융과 부동산을 포함한 종합자산관리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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