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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 향상을 위해 2004년부터 외환은행에서 매년 실시해 온 행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 역량이 우수한 직원 중 30개 영업본부의 추천을 받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직원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총 90개 팀 180명이 출전했다. 1위에는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강남역지점), 이은미 계장(삼성센터지점) 조가 차지했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자에게는 외국환 골든벨 달인패와 기프트카드가 수여됐다.
함영주 행장은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직원과 외환은행 직원이 한 팀을 이뤄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지식도 공유하는 화합의 場(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이날 행사 이후 외국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약 1100명의 외국환 전문가들로 구성된 ‘FX 메신저’발대식을 갖고 이들의 롤모델이 되어줄 88명의 전문가를 ‘FX Senior Expert’로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