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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통큰 이웃사랑 ‘온정’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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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11.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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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연탄 10만장 모으기' 목표 초과, 13만장 분량 성금 및 현물 모금돼
양평군이 ‘2015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 집중모금 운동’을
양평군이 ‘2015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 집중모금 운동’을 통해 받은 연탄을 코레일 직원들이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모습/사진 = 양평군청 제공
경기 양평군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펼친 ‘2015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 집중모금 운동’이 사회 각계각층의 넘치는 참여로 당초 목표였던 ‘10만장을 초과한 13만장 분량의 성금 및 현물이 모금됐다고 23일 양평군이 밝혔다.

특히 군은 일반 주민들 및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연탄 모으기 모금 운동’을 동절기 내내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인정이 사회 전반에 걸친 이웃사랑의 귀감으로 퍼져나갈 전망이다.

양평군은 ‘양평군민 1인당 연탄 1장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란 슬로건으로 ‘2015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 집중모금 운동’을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집중 모금해 목표치를 초과하는 13만장 분량의 성금과 현물을 모금 받았다.

이에 양평군은 관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 400여 가구에 전액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양평군이 관내 행정관서 및 각계 사회단체 등을 통해 벌이고 있는 ‘2015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 집중모금 운동’에 지역 행정관서로 참여한 개군면 송돈용 면장은 “군에서 펼친 이웃돕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참여해 도움을 주신 개군면 사회단체 및 일반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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