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차량 관련업계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기업체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으로 안전 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이를 차량 소유자나 운전자에게까지 확산시키고자 점검을 실시했다고 서산경찰서는 밝혔다.
서산경찰서는 서산시청, 민간 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대형차량을 보유한 기업을 상대로 대대전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19개 업체에서 자동차관리법위반 등 40건의 위반사실을 적발하여 사안에 따라 사법처리와 행정처분을 했다.
유영준 수사과장은 “대형차량의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지속적인 관련 기업체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준법운전문화에 힘쓸 것”이라며 “동시에 교통법규 위반 시 엄중한 단속으로 운전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으키는 등 우리 서산·태안에 안전한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