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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판매 전망을 23만5000대로 발표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수입차는 19만6543대가 팔렸으며 시장점유율은 15.8%에 달한다. 1987년 0.004%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성장한 셈이다.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수입차협회는 지난 20년 동안 회원사들과 함께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그 동안 수입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부품판매 증대, 시장의 활성화, 투자·고용의 증가,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 같은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1995년에 설립됐다. 현재 14개 회원사의 25개 브랜드가 505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