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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5 해양안전공모전’ 4개 부문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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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1.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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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전수상작
2015년 해양안전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의 영광이 정택선 서울 남사초등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UCC, 웹툰, 체험수기 등 총 4개 부문 대상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해양안전공모전’ 심사결과 △포스터 부문에 정택선 서울 남사초등학교 학생 △UCC(손수제작물) 부문에 부산 해운대 관광고 브레인 815팀 △웹툰 부문에 정정아씨 △체험수기 부문에 이윤재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일산 킨텍스 ‘제1회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서 개최된다.

해양안전공모전은 해양안전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안전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해수부와 해양안전실천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UCC와 웹툰 분야를 신설해 학생과 일반국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양안전에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UCC, 웹툰, 체험수기 등 4개 부문 42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大賞) 4점 등 총 38점의 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정택선 학생의 포스터는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블록 쌓기 구성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해운대 관광고 학생들의 UCC는 레고인형의 스톱모션을 활용한 소재의 친밀감과 전달력이 뛰어났다.

정정아씨의 웹툰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소재로 재미와 교훈을 함께 담은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윤재씨가 쓴 베트남 여행 중 구명조끼에 얽힌 경험담은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높게 평가받았다

조승환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입상작품들은 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재기발랄한 작품부터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 높은 작품까지 참여한 공모전이었다”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해양안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정책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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