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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방글라데시 금융인허가 담당자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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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1.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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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관계자들을 초청해 방글라데시의 금융산업 현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룹 파탄 파인 은행규제정책국 부국장 등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의 금융업 인허가 관련 담당자들과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지 인허가 절차와 경제 및 금융산업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현지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에 관심이 있는 시중 은행을 방문해 현지 영업과 진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회사들이 해외 감독당국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인허가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외국 감독기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수요가 많은 국가들의 감독기관과 교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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