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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인수 ‘글로벌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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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승인 : 2015. 11. 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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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8월 40%의 지분을 인수했던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Bank Metro Express(BME)의 추가지분 인수를 통해 약 98%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달 5일 인도네시아 금융 감독당국으로부터 인수승인을 받은 Centratama Nasional Bank(CNB)에 대해서도 연내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후 내년 중 양행을 통합 신한인도네시아은행(가칭)의 출범과 함께 인도네시아 핵심 경제권인 자바섬 전역에 채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수에 대해 “주요 동남아 금융시장에 모두 진출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이라는 글로벌사업 전략방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며 “신한의 글로벌사업을 한단계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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