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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중동서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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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15. 11. 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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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15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상 수상 (2)
삼성물산이 중동 유력 건설전문지 Big Project ME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물산 중동총괄의 김봉주 상무, Ross McKenzie 부장, Elie Obeid 부장, 고영호 과장./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지난 24일 중동 지역의 유력 건설전문지 ‘빅 프로젝트(Big Project) ME’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과 살람지하차도 등 다수의 프로젝트 시공을 통한 중동지역 인프라 구축의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세계 최고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를 건설해 중동 시장에서 명성을 쌓았고 루사일 CP3A 교량, 리야드 메트로 등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빅 프로젝트 ME는 해마다 중동 지역에서 건설 및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국제 엔지니어 컨설턴트 및 왕립측량사협회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15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회사와 인물을 선정했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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