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안전점검의 추진배경은 지난 11월 16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발생한 신축 공사장 화재 등 지속적으로 공사장 용접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해 이와 같은 화재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안전점검을 위해 서산소방서는 지난 한달 간 관내 공사장 현황을 조사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여부 조사 등 세부추진 계획을 세웠으며, 이번 달 31일까지 각 센터별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도대상 100개소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및 사용지도 △공사 중 우레탄 작업 및 용접 중 소방안전관리 철저 △현장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김경호 서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안전한 공사현장 유지를 위해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