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 주택금융공사와 MBS 시장선진화 위한 MOU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03010002284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12. 03.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MBS발행선진화및유통 업무협약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MBS(주택저당증권) 발행 선진화 및 장내유통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다서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저당증권(MBS)발행 선진화 및 장내유통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MBS는 은행 등 금융회사가 주택구입자에게 주택자금을 대출한 뒤 취득한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수익증권을 말한다.

거래소와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MBS 발행 촉진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개선 △MBS 장내 유통시장 활성화 △MBS 발행과 유통 촉진을 위한 양 기관간 정보인프라 구축 △MBS 관련 간접투자상품(ETF 등)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 “우량 상장채권의 공급 확대를 통해 장내 채권거래를 촉진하고 채권관련 간접투자상품의 라인업을 확충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국민의 주거 안정에도 일조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도 “MBS 관련 정보 인프라 확대 및 장내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 도입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MBS 거래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를 계기로 MBS 발행 선진화 및 유통시장 활성화의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이달말 ‘MBS 통합공시포털(가칭)’ 오픈을 계기로 선진화된 MBS 정보공시 및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