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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 회장, 김재홍 KOTRA 사장과 체코기계협회 라디슬라브 므라벡 사무총장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기계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기계·엔지니어링분야 정보 및 인적교류를 위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무역증진을 위해 전시회, 수출상담회, 세미나 개최,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 M&A 등 양국의 협력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체코는 동부유럽 국가 중 지리적으로 서유럽에 가장 근접한 국가로 유럽에서 가장 조밀한 철도망 보유하는 등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체코의 국가경쟁력은 세계 29위(한국 25위)로 동부 유럽국가 중 정치·사회제도가 가장 안정돼 있어 우리나라 기계업계의 동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적격이라는 평가다.
정지택 회장은 “체코기계협회(CM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계류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