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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번달 차량 구입 고객에게 최대 300만원의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를 제공한다.
현금할인의 경우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0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아슬란 100만원 △더 뉴 i40·더 뉴 i30·더 뉴 벨로스터 7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60만원 △엑센트 2015·쏘나타 2016 40만원을 각각 깎아준다.
기아자동차는 모닝·K3·K5·K7·K7 하이브리드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5%(36개월) 금리 등을 적용한다.
차종별로 기본 할인 금액은 K7 하이브리드 200만원(최저 1.5% 할부·100만원), K7·K3 150만원(최저 1.5% 할부·100만원), K5 100만원(최저 1.5% 할부·50만원), K5 하이브리드 100만원, 모닝 80만원(최저 1.5% 할부·50만원) 등이다.
쌍용차는 일시불이·정상할부·가족사랑할부(선수율 0%, 5.7% 60개월 할부)로 코란도C·렉스턴W를 구매하면 각각 취등록세 150만원, 10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 운전자가 티볼리를 구입하면 10만원 할인해 준다.
한국지엠은 차종별로 △알페온 342만원 △말리부 276만원 △크루즈 210만원 △올란도 151만원 △트랙스 115만원 △아베오 106만원 △다마스·라보 40만원을 할인해 준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18일까지 출고를 완료하면 20만원을 추가로 깍아준다.
르노삼성은 SM3·SM5·SM7·QM5·QM3을 현금으로 사면 취등록세 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2011년 이전 등록된 노후차량을 르노삼성 신차로 교환하면 5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폴크스바겐이 60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파격 할인으로 지난달 45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자 자극을 받은 수입차업계들도 이달에 전방위 판촉 행사에 돌입했다.
BMW코리아는 BMW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2016년식 3시리즈·5시리즈 구매 시 워런티를 조건부로 1년간 연장해준다. BMW 재구매 시 모델별로 최대 300만원까지 선납금 또는 이자금액을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달이야말로 차량을 구입할 최적기”라며 “업체들이 연식 변경을 목전에 둔 데다 개소세 막차를 타기 위해 파격적인 세일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