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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 구하기’ 나선 현대차…가격 최대 245만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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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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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6 현대차, 2016 아슬란 출시(1)
2016년형 아슬란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확대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한 ‘2016 아슬란’을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엔트리 트림인 G300(3.0) 모던의 경우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4.6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은 선택사양으로 변경한다.

기존 G330(3.3) 모델에만 적용했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하이빔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도 선택 가능하다.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성을 개선하면서 3.3 주력 트림을 비롯한 대부분 트림의 가격은 인하한다. G300(3.0) 모던의 판매가격은 기존의 엔트리 트림인 G300(3.0) 모던베이직보다 103만원 인하된 3721만원이다.

G330(3.3) 모던과 G330(3.3) 익스클루시브는 기존 트림 대비 각각 245만원, 108만원 내린 3868만원, 4398만원이다.

이 밖에도 중고차 제휴업체인 유카와 함께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아슬란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차 출고 후 한 달 이내에 불만을 느낀 고객을 대상으로 그랜저(HEV포함)·제네시스(DH)로 교환해주는 ‘아슬란 차종교환 서비스’도 계속 시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 출시 이후 1년 동안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사양을 재구성하는 동시에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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