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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5년 하반기 환황해권 행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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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2. 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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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6개 시·군 관광·해양분야 등 교류협력 방안 논의
(서산시)1204
환황해권 행정협의회 회의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한상기 태안군수, 류순구 홍성부군수, 백낙흥 서천부군수.
2015년 하반기 환황해권 행정협의회가 충남 서산·보령·당진·태안 시장·군수 및 서천·홍성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열렸다.

서해안에 인접한 6개 시·군은 공동 관심사업 협의 및 추진으로 환황해권의 균형있는 발전과 광역행정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6월 환황해권행정협의회를 창립했으며, 이날 창립 이후 두번째 회의를 가졌다.

시군의 각 분야별 담당과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 △환황해권 팸투어 관광상품 공동개발 △서해안관광특성화 도로망 구축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방류 △환황해권 행정협의회 교류 활성화 △가뭄극복을 위한 상수도 노후관 개량 등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결과를 토대로 향후 6개 시·군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함께 실무협의회를 통해 추진과제에 대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황해권행정협의회 회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해안은 동북아시아 환황해권 중심축으로 6개 시·군은 향후 중국과 동남아로 향하는 서해안 중흥에 핵심역할을 할 것”이라며“6개 시군이 힘을 모아 서해안이 가지고 있는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창의적 협력과제 추진으로 환황해권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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