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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전용 차량 ‘아이오닉’으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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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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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이미지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인 ‘아이오닉’의 렌더링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친환경 전용 차량의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오닉은 201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i-oniq’의 이름을 계승한 것이다. 여기에 전기적 힘으로 결합과 분리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온(ION)’의 특징과 독창성이라는 ‘유니크(Unique)’의 의미가 추가된다.

로고의 ‘아이오닉 블루’ 색상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미래지향적 라이프스타일, 순수한 친환경 기술을 상징한다. 알파벳 ‘Q’의 독특한 모습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움을 시작하는 도약의 의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처음 적용되는 차량이다.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EV)의 3가지 파워트레인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현대차는 내년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유럽 등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현대차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아이오닉은 현대차가 2020년까지 22개 차종으로 25% 연비 개선을 달성하겠다고 한 선언의 구체적 산물”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 로고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 차량명인 ‘아이오닉’의 로고/ 제공=현대자동차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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