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4억700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13억9000만불보다 77%의 수출 신장율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 공장에서 연간 8만대 규모로 닛산 로그 차세대 모델을 생산해 북미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생산량을 11만대로 확대한 상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일본의 엔저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한국자동차산업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내년 2~3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오는 중대형 세단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