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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장관, “선박안전통신망 구축, 어업인 생명보호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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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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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서울에서 실시되는 케이티(KT)와 ‘선박안전통신망 구축 양해각서(MOU)’ 체결 및 ‘수산업 미래형 수출 산업화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참석한 김 장관은 내년 1월까지 해수부 국가어업지도선 21척에 위성을 활용한 엘티이(LTE) 소형 기지국을 설치하는 MOU에 KT와 함께 서명했다.

김영석 장관은 “해상(먼바다)에서 긴급사태 발생 시 통신 기지국이 설치된 어업지도선의 반경 10㎞이내인 경우 휴대전화(LTE) 통화 서비스 등 주변 선박과의 통신망을 갖추게 된 것은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산업 미래형 수출 산업화 자문회의’에서 참석한 김 장관은 양식업을 통한 안정적 수급기반 확보 필요, 수산물의 단순가공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미흡, 유통과정의 비용 과다 등에 대해 지적했다.

김영석 장관은 “수산 유통구조 개선, 고차가공시설 확대, 양식업의 첨단 융복합 기술 적용 등 ‘해양수산 입국(立國)으로 바다의 꿈과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에 맞는 수산업 발전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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