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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BYC가 BYC 마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겨울철 난방비 절감 방법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복수 응답 가능)의 53%가 ‘내의 착용’을 꼽았다.
‘전기 및 온수매트 사용’은 5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유리창에 단열 에어캡(뽁뽁이) 부착’(42%), ‘거실 등에 매트나 카페트 깔아 온기 유지’(32%), ‘실내 적정 난방 온도 유지’(32%)의 순이었다. ‘실내용 난방 텐트 설치’는 4%에 그쳤다.
같은 질문에 대해 연령별로는 20~30대의 경우 ‘전기 및 온수매트 사용’(28%)이 1위,‘내의 착용’(20%)이 2위를 기록한 반면, 40대~60대 이상 세대는 ‘내의 착용’(27%), ‘전기 및 온수매트 사용’(22%) 순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겨울철 실내 난방비 절감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에 대한 질문에는 ‘난방비 절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가 55%, ‘생각은 하지만 막상 잘 실천하지 않는다’가 34%, ‘난방비 절감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가 11%로 조사됐다.
겨울철 실내 난방비 절감을 위한 노력에서는 남녀가 확연히 다른 양상을 드러냈다. 여성은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가 59%로 과반수를 넘었고, ‘난방비 절감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는 6%에 그친 반면, 남성의 경우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가 40%를 기록했고 ‘난방비 절감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도 27%나 됐다.
겨울철 월 평균 난방비는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36%)이 가장 많았고, 이어 ‘10만원 미만’(28%), ‘15만원 이상 20만원 미만’(25%),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8%), ‘30만원 이상’(3%)의 순이었다.
실내에서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한 방한 아이템으로는 ‘내의 제품’이 72%를 차지해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다음으로 ‘미니 히터 및 미니 온풍기’는 31%, ‘손난로·핫팩’(6%), ‘휴대용 보온 물주머니’(3%) 순으로 나타났다.
BYC 관계자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편하고 따뜻하게 입기 좋은 내의와 기모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내의의 경우 신체에 착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난방 방법이기 때문에 높은 응답률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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