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W는 수상배경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수출한 청산결제시스템이 사용자 접근성 및 운영 효율성이 뛰어난 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
FOW측은 “사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져만 있으면 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순수 웹 기술만을 이용하여 개발됐고, 태국증권거래소의 다양한 상품 및 시장을 수용할 수 있게 설계돼 유연한 청산결제 운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점에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거래소는 국내 정보기술(IT)시스템 성능이 국제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고 대외신뢰도 또한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FOW Awards for Asia’에 이은 2번째 수상으로 청산결제시스템이 아시아 지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해외고객의 니즈에 맞는 효율적인 시장인프라 및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OW는 1982년에 설립된 세계 자본시장 관련 뉴스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자본시장 신기술관련 시상식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