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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성자동차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수입차 딜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이 같이 표현했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법인 설립과 동시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업계 최초로 전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전국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14개,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3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올해는 누적 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한 뜻 깊은 해였다. 목표였던 1만8000대를 상회하는 1만9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5년 계획인 ‘비전 2020’을 좀 더 일찍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전 2020은 신차 판매 2배 달성, 고용창출 50% 추가 달성,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지속전인 투자를 의미한다.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의 1만6032대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임직원 수 또한 18%의 성장이 예상된다.
그는 “좋은 차는 차 자체만으로 승부하지 않는다”라며 “한성자동차만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다. 내년부터 통합 콜센터 서비스를 전국 서비스센터 확장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24시간 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의 차량 출고를 전문적으로 돕는 ‘딜리버리 컨시어지 서비스’도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내년에도 한성자동차는 고객·임직원·사회를 핵심가치로 삼겠다”며 “올 한해 창립 30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한성자동차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 섰다. 저소득층 미술영재 장학 프로그램인 ‘드림그림’의 지원대상을 기존의 2배인 40명으로 늘렸다. 서울 문화재단과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구로디지털단지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했다. 내년에는 사회공헌 투자비용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