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되는 선박은 원양 트롤어선 1척(세타62호, 83톤급, 선령15년)으로 카보베르데에서 선박 수리 및 어장청소용으로 개조됐다.
해수부는 ‘서아프리카 원양어선 감척사업’과 연계해 상태가 양호한 감척어선을 수리 및 개조한 후 서아프리카 국가에게 공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척어선 공여사업은 우리나라의 원양 감척어선을 재활용하고, 수령하는 서아프리카 개도국의 해양수산 분야 역량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세네갈은 서아프리카 국가 중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로 금년 초 감척 어선 수령의사를 표한 이후 해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공여되는 선박은 세네갈 다카르 항에서 선박전달식 이후 세네갈 국립 해양훈련학교에서 선원 훈련 및 어장 청소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