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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1일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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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2. 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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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일 거제 고현항 오비부두에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총사업비 2조1000억원을 투입해 항만기능이 상실되고 있는 고현항에 ‘해양과 시민생활이 공존하는 고품격 해양도시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주변 상권과 도시기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약 7000억원을 투입해 약 60만㎡ 부지에 접안시설 및 외곽시설, 공원 녹지, 주거용지 등을 1,2,3단계로 나누어 조성하며, 이후 민간자본 1조4000억원을 유치해 주거, 상업, 교육, 업무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6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약 3만명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활성화하고, 도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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