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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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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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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임직원 봉사단 소외계층에 겨울나기
현대차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지역 노인복지관 담당자 등이 소외계층을 방문해 겨울나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혹한기 취약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

한 달간 임직원 4000여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 3000여 곳을 방문해 겨울용품 세트를 지원한다.

전국 32개 사업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인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실내 보온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난방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외에도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혹한기 대비를 위해 문풍지·에어캡 설치, 방한기구 수리, 김장 봉사, 크리스마스 산타 방문 선물 전달 등을 진행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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