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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극대화 위해 정부·업계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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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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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FTA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발족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베트남까지 총 52개국과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 호텔에서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산업부를 비롯해 자동차산업협회, 철강협회, 석유화학협회, 무역협회, 코트라 등 업종별 협회 및 무역 지원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등이다.

이날 협의회는 내년 FTA 이행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적극적으로 상대국의 무역장벽과 이행 상황에 관심을 두고 점검하기로 했으며 FTA 별로 운영되는 정부 이행 기구도 충분히 활용키로 했다.

협의회는 또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FTA 효과를 주기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우리 기업의 FTA 관련 어려움 등을 신속히 해결하려면 정부와 유관기관이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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