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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안전’ 현대차 제네시스·투싼…미국 IIHS 등급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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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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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충돌, 스몰 오버랩, 전방 충돌 회피 등 전 항목에서 ‘우수’ 평가
기아차 쏘울, 쏘렌토, 카니발도 ‘탑 세이프티 픽’ 획득
제네시스
제네시스 / 제공=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

1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IIHS가 2016년형 제네시스와 투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두 차종 모두 종전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안전 등급을 유지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5월 같은 시험에서 승용차로는 세계 최초로 전 항목 만점을 받았다.

이번 시험은 전면과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등 기존 5개 항목에 ‘전방 충돌 회피 장치’ 평가까지 더해져 총 6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IIHS는 이들 6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은 차량에 한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부여했다.

기아자동차의 쏘울·쏘렌토·카니발은 이번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은 5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 전방 충돌 회피 평가에서 ‘기본’을 받은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신차가 연이어 충돌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안전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만큼 판매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싼
투싼 / 제공=현대자동차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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