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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엑스·영동대로, 새해맞이 명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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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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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무역협회, 강남구,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 다운'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사업 추진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영동대로 명소화를 위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사업 추진 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매년 12월 31일 저녁에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하던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본행사를 올해 영동대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띄우는 ‘위시볼’ 이벤트, 대형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보신각 타종과 더불어 서울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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