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지난 7일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결과 99.26%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배정 후 남은 실권주 11만8169주에 대한 일반공모에서는 1억6070만원 모집에 시중자금 약 945억원이 몰렸다.
일반투자자가 6940만7800주를 신청해 652.62 대 1을 기록했고, 기관투자자에게 할당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일반공모주 중 10%)에 4만주가 몰리며 경쟁률 3.38대 1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그 동안의 구조조정 노력과 회사의 국내외 영업성과 등 향후 회사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유니슨은 확보된 자금으로 전환사채와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150억원을 사용하고 원자재 구매에 67억6000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