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활동 중인 진바이크 클럽(회장 진영권)이 지난 12일 운산면 소재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중권 회장 비롯한 회원, 진바이크 클럽주니어(학생클럽), 서산 프로바이크(사장 박상현), 록히마운틴, 엑스모션 스포츠, 클랜씨 등 기업 임직원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2012년도부터 봉사활동을 해왔다.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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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진바이크 회원 및 학생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올해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소외계층 14가구를 선정해 총 6000장의 연탄을 준비해 배달했으며, 학생 20여명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진중권 회장은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연탄처럼 봉사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