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융위, 중국 광대은행 서울지점 신설 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1601001194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12. 16. 16: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위원회는 16일 제23차 정례회의를 통해 중국광대은행(中國光大銀行)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광대은행은 총자산 규모가 4473억달러(2014년말 기준)에 달하는 중국 내 12위 은행이다.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중국 내 3개 자회사와 951개 지점, 해외 홍콩지점을 두고 있다.

이번 인가는 2011년 11월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 이후 4년만에 이뤄진 중국계 은행에 대한 신규 인가다. 이에 따라 국내에 진입한 중국계 은행은 5개에서 6개로, 국내진입 외국은행은 41개에서 42개로 각각 늘어났다.

한편 올해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BI, 10월), 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BNI, 11월), 중국광대은행(12월) 등 총 3개 외국은행에 대한 국내지점 신설이 인가됨에 따라 2008년 이후 외국은행의 신규 진입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 인가된 이들 3개 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