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오는 18일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에서 동해안에서 사라진 명태 자원 회복을 위해 명태 치어 1만5000만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2월 중 고성군 연안의 해상가두리 시설에 추가로 5000마리를 방류해 현장에서 명태 회복에 관한 종합적인 생태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수부와 강원도는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미명태 사육과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기술 확보에 집중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2월 국내산 어미명태로부터 확보한 수정란을 부화시켜 지금까지 어린 명태 약 3만9000마리를 사육중이다.
방태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및 어업인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다면 우리 해역에서 생산된 명태가 우리 식탁에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