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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올해 안에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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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12. 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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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축허가(의정부)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예정인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감도/제공 = 의정부시청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6일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금오동 439의38번지 일원에 신청한 대학종합병원인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신축공사에 대해 건축허가 처리됐으며 올해 안에 착공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는 금오동 미군반환기지 ‘캠프 에세이욘’으로 대지면적 12만4237㎡에 연면적 211,654.41㎡, 지상 17층, 지하 5층 규모 을지대학교는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을 건립한다.

시 관계자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의 건축허가를 시작으로 의료부문에 있어 랜드 마크를 설립함은 물론, 대학부족 현상을 겪었던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에게 고등교육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보건 서비스분야 확대 등에 있어서도 경기북부지역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을지병원이 완공될 경우 대학 캠퍼스와의 교류로 의료 인력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환경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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