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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 곤충사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굼벵이 등 산업곤충을 사육해오던 농가 40여명이 이날 총회에 참석해 운영을 위한 정관을 만들고 임원진 구성 등 활성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창립총회 이후 이들은 곧바로 1박 2일 과정으로 양주시 곤충사육농가를 방문, 산업곤충 사육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관을 찾아 흰점박이꽃무지 사육재배기술전문교육을 수료, 곤충생태관도 견학 등 사육사례를 살피기도 했다.
이종성 회장은 “산업곤충연구회가 첫발을 내딛고 이번 1박2일 벤치마킹을 통해 산업곤충에 대한 견문을 많이 넓혔다”며 “회원들 간 사육기술정보를 공유하고 SNS를 통한 홍보 마케팅 등 연천곤충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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