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디 장관은 미국 석유회사 셰브론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 셰브론남아공유한회사(CSAPL)를 언급하면서 “이란의 정책상 남아공의 정유사인 CSAPL에 원유를 수출하는 데 대한 아무런 금지 조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란은 “이란은 시오니즘 정권(이스라엘)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원유를 판매하기 위한 수송·저장·항만 같은 모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자바디 장관은 “이란 제재가 풀리면 일일 산유량을 1차적으로 50만 배럴 증산할 계획”이라며 “현재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기존 거래선(제재 전 판매처)과 원유 매매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란의 일일 산유량은 280만 배럴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