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원자력공학과를 운영하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27명은 내년 1월 3일~2월 18일까지 7주간 아부다비 소재 ENEC 본사와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에서 ENEC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이번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 안전, 원전 프로젝트 관리, 품질 관리,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별 공정 등에 관한 실무를 원전 건설 현장에서 체험한다.
한편 한국전력이 2009년 수주해 건설 중인 UAE원전은 지난달 말 현재 종합공정률 57.9%를 기록하며 정상 추진 중이다. 2017년 5월 1호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매년 한 호기씩 준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