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어촌공사 국고보조사업 1위 기관 ‘1조1135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2201001569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22.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중 국고보조사업을 가장 많이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열린재정’ 홈페이지를 통해 국고보조금 정보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공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금액기준으로 보조사업 규모가 큰 기관으로는 한국농어촌공사(1조1135억원), 에너지관리공단(4995억원), 한국철도공사(3509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다수의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는 한국농어촌 공사(48건), 한국관광공사(32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28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국고보조사업 총액을 인구수로 나눈 1인당 보조사업 규모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남, 전북, 강원, 경북 등의 순이었다. 단 절대 인구수가 크게 낮은 제주와 세종은 재정자립도에 비해 1인당 보조금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총액기준으로 분석했을 때 인구수가 많거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경기, 경북, 전남, 경남, 전북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기재부는 이번 국고보조금 정보공개 확대로 재정에 대한 국민들의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국민들과 소통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고보조사업 부처별·사업별 비교 공개는 비효율적인 보조금 사업이 개선되고 재정 투명성 제고 및 부정수급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